치매·건강정보 · 2026.08.20

[존중하는 대화법] 아이 취급은 NO! 존중받고 있음을 알려주세요

치매 어르신과 소통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올바른 대화법 3가지를 소개합니다. 마음을 여는 따뜻한 소통으로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도와주세요.

청담원 팀장

2026.08.20 조회 27

마음을 여는 치매 어르신 맞춤 대화법 3가지


한 번에 한 가지씩 명확하게 이야기하기 복잡한 설명이나 한 번에 여러 가지 질문을 던지면 혼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"식사 먼저 하실까요?"처럼 짧고 이해하기 쉬운 문장으로 눈을 맞추며 천천히 말씀해 주세요.


1. 틀린 기억도 다투거나 지적하지 않기

사실과 다른 말씀을 하시더라도 논리적으로 설득하거나 지적하면 오히려 고집을 부리거나 불안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. 어르신이 느끼는 현재의 감정에 공감하며 일단 수용하고 안심시켜 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2. 긍정적이고 따뜻한 표현 자주 사용하기

"안 돼요", "틀렸어요", "아까 말했잖아요" 같은 부정적인 말 대신, "제가 도와드릴게요", "함께 해볼까요?"와 같은 긍정적인 말로 어르신이 존중받고 있다는 느낌을 전달해 주세요.

💡 전문가 한마디

"치매 어르신은 단어나 사실에 대한 기억은 잊어버리시더라도,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서 느껴지는 '감정'은 오랫동안 기억하십니다. 정답을 가르쳐주기보다는 어르신의 마음을 읽어주고 공감해 주는 태도가 그 어떤 약보다 강력한 정서적 지지가 됩니다."



치매간호 청담원

청담원 팀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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